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.연우회 자문위원이신 이명희(연극배우)님께서 6월초

연극연습 도중에 넘어지셔서 왼쪽 손가락과 왼쪽 쇠골 골절로 인한 대수술을 무사히 마치고

현재 힘겹고 고통스런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.하루빨리 쾌차하시도록 많은 성원과 응원댓글을

부탁드리겠습니다.■입원장소: 부천시 소사본동 70번지 소사메디파크 생생병원 806호

■교통편: 소사역5번 출구에서 190m(10분거리)■연락처: 이명희 010-3739-4018 ■회장 강철